최초의 미사 터인 ‘계동 최인길의 집 터’ 관할 성당
주교와 신부, 평신도 지도자들이 국문을 받던 곳
형이 집행되기 전까지 수감되어 있던 곳
박해 시기 신앙 선조들의 순교지
천주교인들이 압송되어 문초를 받던 곳
신유·기해·병인박해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자들이 참수형을 받아 순교한 장소
1892년에 건축된 서울 시내 두 번째 본당
‘하느님의 종’ 조용삼이 옥중에서 세례를 받고 순교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