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청 순례지 성당
박해 시기 신앙 선조들의 순교지
주교와 신부, 평신도 지도자들이 국문을 받던 곳
천주교인들이 압송되어 문초를 받던 곳
형이 집행되기 전까지 수감되어 있던 곳
한국 교회 최초의 본당이며 성인 다섯 분과 순교자 네 분의 유해가 모셔진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