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국인 사제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장소이며 한국 교회 사제 성소의 요람
박해 시기 신앙 선조들의 순교지
평신도에 의한 자발적인 최초의 신앙 공동체 탄생
한국 교회 최초의 본당이며 성인 다섯 분과 순교자 네 분의 유해가 모셔진 한국 천주교회의 상징
신유·기해·병인박해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자들이 참수형을 받아 순교한 장소
기해박해 때 10명의 신자들이 참수로 순교한 장소
기해·병오·병인박해 당시 성직자 11명과 교회지도자 3명이 군문효수형을 받아 순교한 장소
1866년 프랑스 함대의 침입을 계기로 많은 신자들을 참수해 처형했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