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병오·병인박해 당시 성직자 11명과 교회지도자 3명이 군문효수형을 받아 순교한 장소
성 앵베르 주교·베르뇌 주교, 성 모방·샤스탕·도리·브르트니에르·볼리외·김대건 신부와 프티니콜라·푸르티에 신부, 성 현석문·우세영·정의배와 ‘하느님의 종’ 주문모 신부
순례길 3 코스
주교단 도보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