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프랑스 함대의 침입을 계기로 많은 신자들을 참수해 처형했던 장소
기해박해 때 앵베르 주교와 모방, 샤스탕 신부가 새남터에서 순교한 후 이곳에 4년간 묻혀 있던 장소
코스트 신부가 설계한 신학교 성당으로 김대건 신부 등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셨던 장소
기해박해 때 10명의 신자들이 참수로 순교한 장소
기해·병오·병인박해 당시 새남터 순교자들이 잠시 매장된 장소
기해·병오·병인박해 당시 성직자 11명과 교회지도자 3명이 군문효수형을 받아 순교한 장소
1984년 5월 6일에 열린 103위 한국 성인 시성식
기해박해 순교자 앵베르 주교, 모방 신부, 샤스탕 신부의 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