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

메뉴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

묵상과 기도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먹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입니다. 그러니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줄만큼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소개

1984년 5월 6일에 열린 103위 한국 성인 시성식

기억해야 할 인물들

한국의 103위 성인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